금일은 장 종근당건강 락토핏 생유산균 골드 50포 후기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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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말씀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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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어요! | 회사 동료가 먹길래 따라서 구매해봤습니다.
장이 좋지 않아서 예전에 프로바이오틱스 이것저것 꾸준히 먹어봤는데 식습관이 잦은 음주와 기름진음식을 계속 먹다보니 체감상 크게 효과를 못봤었거든요..
다시 프로바이오틱스 먹어보려고 생각중이었는데 몇번 얻어먹다보니 락토핏 제품이 맛있어서^^; 구매하게됐어요!
락토핏은 프로바이오틱스(살아있는유산균) 프리바이오틱스(유산균의 성장을 돕는 먹이?) 성분이 모두 있다고 하더라고요.
섭취는 설명대로 1일 1회 1포 섭취여서 식전 식후 아무때나 먹으면 되고요.
맛이 살짝 블루베리맛? 나는거같아요 달고 텁텁하지 않아 물없이도 충분히 잘 녹아넘어갑니다.
유통기한도 넉넉하고 총 150포로 갯수도 많습니다.
5개월분으로 오래 먹을수 있네요.
전에도 비슷한제품 먹어본결과 잠깐 먹는다고 효과를 보는 영양제는 아니다보니 꾸준히 먹어봐야할거같습니다.
디자인이나 맛이 정말 맘에 들고요 시도해보기 편한 유산균이라서 만족합니다^^
지속적으로 먹어보고 싶게 만드는 녀석… | 저는 변비가 막~~~ 심한 뇨자는 아니에요. 매일 1번씩 꼬박꼬박 화장실을 가지는 못하지만 생활자체에 영향을 줄 만큼 심한 변비를 가지지는 않았어요. 다만, 활동이 별로 없는 주말에는 화장실에 가기까지 2~3일이 걸릴 때도 있고 주중에도 매일 잘 가다가 하루 건너 뛸 때도 있는, 비습관적이지만 가끔은 아랫배를 더부룩하게 하는 정도랄까요?
생활자체에 전혀 불편함은 없지만… 늘, 매일 화장실을 가고 싶은 욕구는 가지고 있어요. 먹는게 있으면 나오는게 있어야 하는데 그것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으면 분명 문제가 있는거니까요.
그럼에도, 바쁘다는 핑계와 원초적인 게으름으로 몸관리를 전혀 하지 않았던 작년 한 해… 살은 더 디룩디룩 찌고 나이는 점점 먹어가는데 임신이 참 안되니 어느 순간 현타가 오더라구요. 그래서 엽산, 비타민D도 사서 꾸준히 먹기 시작했지요.
그러다 문득 생각이 나더라구요. 작년 초에 임신을 해서 산부인과에 갔는데 유산균은 꼭 필수적으로 먹어야한다고 했던 것을요. 묵힌 변이 배에 차면 태아에게는 말할 것도 없고, 여러모로 몸에 너무 좋지 않다구요. 컨디션이 나빠지거나 감기 기운이 돌 것 같으면 하루에 유산균을 여러번 먹으라고 권해주실 정도였어요. 비록 얼마 있지 않아 유산되버리고 말았지만 그때 많은걸 깨닫고 배웠네요.
산부인과에서 샀던 산모 전용 유산균을 사서 그 당시 먹기 시작했었는데 얼마 못가 더이상 먹지 않았어요. 유산도 이유가 되긴 했지만 무엇보다 먹기가 힘들더라구요. 그것도 가루로 된 제품이었는데 먹기가 참 힘들었어요. 가루라서가 아니라 입안에서 녹는 맛이 저한테는 너무 역하게 느껴지고 끝맛의 느끼함에 손이 가지 않더라구요.
사실 종근당의 이 제품을 선택하면서도 걱정했어요. 꾸준히 섭취하지 못하면 아무리 비싸고 좋은 재료의 제품이라한들 소용이 없는거니까요. 3통짜리 사면 더 싼데 많이 사놨다가 안먹을지도 몰라서 일단 1통짜리만 사서 먹기 시작했어요. 첫 봉의 맛은 상큼한 포도맛을 시작으로 약간 느끼한 요거트맛으로 끝나더라구요. 다행히 첫 봉의맛이 제겐 나쁘지 않아서 먹기가 괜찮았어요. 두번째 봉 부터는 상큼한 포도의 맛이 덜하고 느끼한 요거트맛이 강하긴 하지만 이전에 먹었던 제품과는 다르게 잘 넘어가고 맛도 있는 것 같아서 꾸준히 섭취했고 다 먹은 후 이렇게 상품평을 남겨요.
이 유산균을 먹은 후론 거의 매일 화장실을 갔어요. 뛰어넘는 날도 있긴 하지만 무엇보다 쾌변의 경험이 많아져서 너무 좋았어요. 저한테는 잘 맞았던 모양이에요. 사실, 먹는게 힘들지 않아서 하루에 두세번 먹은 적도 있어요. 약간 느끼한 맛이긴 하지만 맛있다고 느꼈거든요. ㅋㅋㅋ 화장대 위에 봉지 그대로 올려놓고 눈에 보이면 먹곤 해서인지 좋은 효과를 본 것 같아요. 그래서 무엇보다 꾸준히 먹는게 최고라는 교훈도 덩달아 얻었지요.
다 먹고 새로 구입해야 될 때쯤 골드박스에 다른 유산균이 뜨길래 바로 구매해서 먹었는데 그 제품은 실패해서 엄마집으로 다 올려보냈고 내겐 종근당 락토핏이 최고구나 싶어서 재구매하려고 보니 L마트에서 할인 행사로 인해 50원 더 싸길래 일단 거기서 한통을 더 구입했어요. 그렇게 지금도 꾸준히 섭취중이랍니다.
이거 다 먹고 나면 3통짜리로 구매할 예정입니다. 저에게는 먹기에도 좋고 효과도 나쁘지 않아 꾸준히 지속해서 먹을 예정입니다. 사람만큼 케바케가 다양한 동물은 세상에 없을꺼에요. 이것 저것 시도해서 내 몸에 맞는 걸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한 듯 합니다. 아직 이 제품을 드셔 보시지 않으셨다면 한 번 시도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기호성 좋고 포도맛나는 맛있는 유산균~ | 자로우 유산균을 복용하고 있었는데요.
재구매 하려니 자꾸 품절이더라구요.
매일 먹다가 끊기도 그렇고,
뭘 사야하나 고민하다가
친구의 추천으로 락토핏을 먹어보게 되었어요.
좀 틀렸던건, 제가 산건 친구것과 같은것데
구매전 친구것 한번 먹어봤을땐
그냥 플래인요거트 맛이였거든요.
그런데 포도맛이 나네요?ㅋㅋ
포장도 똑같은데 맛이 바뀐건지 모르겠지만
전 포도맛을 더 좋아해서
더 자꾸 손이가고 먹게되는것 같아요.
보통 1일 1포라고 적혀있는데
자제를 못하고 하루 4포까지 먹었다는ㅋㅋ
이젠 아침, 저녁 2포로 줄였지만요.
그만큼 기호성이 좋아 먹을만했어요.
아이들도 즐겁게 먹을 수 있을것 같아요ㅋ
저는 유산균을 본격적으로
꾸준히 복용한지 반년정도 되었구요.
자로우 250억 유산균을 복용하고 있었어요.
락토핏으로 바꾼지는 일주일정도 됬어요.
자로우와 차이점이라면 성분만 비교했을땐
(전성분을 좀 꼼꼼히 보는편인데)
자로우는 뒤에 고유번호가 유산균 종류별로 있고
요건 없고의 차이랄까요.
고유번호는 그 유산균에 특허를 받았다는건데요.
유산균 종류나 수도 원래 먹던게 더 많은듯.
그런면에서 고르고골라 자로우를 선택했던
이유기도 했지만요.
락토핏은 유산균뿐만 아니라
비타민도 같이 들어가 있네요.
락토핏만의 장점이라면
휴대성이 좋다.
먹기편리하고, 비타민C,B도
같이 복용할 수 있고.
화학부형제가 알약으로 만들때보단
적게들어가 있는게 맘에 들었어요.
효과는 큰 변화는 없네요ㅎㅎ
아직 특별히 문제되는 일은 없었구요.
화장실도 평소랑 똑같이 봐요ㅎ
유산균을 꼭 먹어줘아하는걸 느낀건
확실히 먹고 안먹고 장의 편안함 차이는 있었어요.
변이 깔끔해졌어요ㅋㅋㅋ
안먹었을땐 원래 예민한 장으로 돌아가는 느낌ㅜ
사람마다 맞는 유산균이 있는듯
뭘 먹어도 자신에게 맞는걸 먹는게
효과가 좋은것 같아요.
저는 자로우나 락토핏 둘다 잘 맞았구요.
이번에 산 락토핏은
남편도 알아서 잘 꺼내먹고 좋네요~
한번에 너무 많이 먹는바람에,
금방 떨어져가고 있기도했고ㅋㅋ
한동안 락토핏으로 꾸준히 먹어보려고
2통 더 주문했어요ㅎ
알약 하나 줄여서 좋네요^^
+
18.10.13 <재구매>
그냥 곽에 들은것 구매했다가
다시 원통으로 구매했어요ㅎ
그때그때 가격이 좀 변동되긴하지만
개당가격으로 따져봤을때
11,150원÷50포=223원
9,590÷30포=약319원 정도로
대충 100원 정도 차이 나네요.
케이스 차이지만 가격에서 별 차이없다면
재활용 가능한 케이스로 하는것이
낮다는게 제 생각이구요ㅎ
지금껏 꾸준히 복용중인데
화장실 가는 횟수는 똑같지만
한번 가면 빠르고 시원하게 보네요^^;
남편이 유일하게 알아서 챙겨먹기에
저는 또 떨어지면 재구매할 생각이에요ㅎ
식전 하루 한포 섭취하면 장건강에 정말 좋아요~ | 몇달전에 이마트에 장보러 갔다가
우연히 활인행사 품목으로 올라와 선물도 증정까지하는
대상 웰라이프 하루유산균을 처음 접하면서
구매하여 먹어보고 효과가 대단하다는것을 알고
락토핏 생유산균도 구매하게 되었어요
배앓이를 심하게 해서 결석을 밥먹듯이하는 둘째딸과 육류섭취가많아 늘 변비에 시달리는 첫째에게 먹였더니
3개월만에 둘째의 배앓이가 싹 나았고
첫째도 변비증세가 호전이 되면서
유산균에 대해서 달리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락토핏 생유산균도 하루 유산균처럼 처음 구매해 보는데
아직은 첫날 복용이라 후기에 뭐라뭐라 쓸 단계는 아닌것같지만
장내에서 유산균의 번식과 활동을 돕는데 활용이되는
똑같은 식품이라서 몸에 좋을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그리고 먹어보니 신맛도 강하지않아서
달콤 상콤하니 먹기가 너무 좋습니다
달달하고 입안에서 잘녹고…
아이들이 맛있다고 아주 좋아합니다^^
⚘추가후기
락토핏 생유산균 섭취하면서 어딘가 익숙한 맛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바로 요구르트 맛이였어요
요구르트 맛이라서 친숙해서 좋고
거부감 안들어서 먹기도 편하네요
가족들이 며칠 먹어보니 몸에 각기 다른 반응들이
일어나고 있어서 추가후기 올려봅니다
저희 가족은 프리바이오틱스랑 함께 복용중인데
변비가 있는 큰딸은 하루에 화장실을 3~4번을 들락거려서
배가 좀 들어간 상태이고
신랑님께서는 배에 가스가 빠지듯
부끄러울 정도로 심하게 방귀가 분출이되더니
오늘은 속이 좀 편안하다고 합니다
둘째딸은 크게 다른 변화는 없는데
화장실가는 횟수가 좀 늘어서 쪼금 귀찮다고 합니다
(이제14살이니 화장실 자주가면 귀찮을수도..ㅋㅋ)
그리고 맨 마지막인 엄마인 저입니다
저도 화장실가는 횟수가 늘었는데
저는 화장실 자주가서 너무 좋은것 같습니다
평소에 3일에 한번꼴이라면 요즘에는 하루에 1~2번은
꼭 큰손님을 맞이하고 보내고 반복을 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먹고싶은것이 있어도
배변활동이 원할하지 못하고 변비가 심해서
자제를 많이 하였는데
요즘은 유산균 믿고서 식탐좀 부리고 있습니다
아침에 눈뜨자마자 식전에 바로 먹고서 하루를 시작하는데
식전에 먹는게 식후에 먹는것보다 효과가 더좋고
장활동도 원할하게 잘 이루어 지는것 같습니다
며칠 섭취해보니 효과는 좋은것 같습니다
장트러블러 탈출 가즈아~ But 중증의 장트러블러는 ㅠ | 휴지 없이는 현관문을 결코 나설 수 없는,
평생이 장염환자이자 변기 파괴자이자
장트러블러계의 최고봉인 남편을 위해 구입했습니다.
밥이고 뭐고 먹기만 하면 바로 화장실 행인데요,
결론은 ‘밑빠진 독이다~’ 라는 겁니다.
장이 안좋아서 먹으면 바로 나와요.
그래서 울 남편은 살이 안쪄(x) 못쪄요.
언제 화장실이 마려울지 몰라서 등산도 못한다나요ㅠ
장 문제에 관한 한, 이제 거의 포기 수준으로
나이 들어가니 오히려 자신의 날씬한 외모에
상당히 자부심을 느끼며 장 문제는 애써 외면하려 하더군요.
지인이 자신도 변기 깰 정도의 그런 장 트러블러인데
락토핏 계속 먹고 효과 봤다고 해서 주문했습니다.
하루 한 포만 먹으면 된다니 간편해서 좋네요.
맛도 달달해서 먹기 좋대요.
장이 그정도로 안좋으니 면연역은 좋겠어요?
때 되면 꼬박꼬박 감기걸리는건 당근이고
중증의 비염에, 피부 부스러기, 소화불량, 관절불량…
완전 걸어다니는 종합병원이죠.
자신이 건강하지 못한걸 스스로 잘 알고 있어 그런지
뭐든 ‘건강에 좋다’ 하면 입에 먼저 넣고 보는 사람이라
“이거 락토핏이라고 장건강에 좋은거래” 하니
일단 반색하고 좋아하며 벌써 회사에도 가져다 놨나본데요…
장트러블러계의 최고봉도 효과를 볼 수 있을지…
좀 더 지켜보고 효과에 대해 업데이트 할게요~
울 남편이 효과를 본다면 진짜 대박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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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3
주변에서 저의 남편처럼 심한 장트러블러는
듣도 보도 못할 만큼 워낙 울트라&특급 장트러블러라 그런지
한달 먹고는 아무 변화 없네요…
몇 달은 꾸준히 먹어야 하는지 몰라도
변기 깬다는 지인이 추천한건데도 아무래도
저의 남편 정도의 장트러블러는 락토핏도 버겁나봅니다.
본인도 의욕에 차서 한달 부지런히 먹고나더니
“그러면그렇지, 이거 하나로 고쳤으면
내가 왜 50평생 이러고 살겠냐” 하네요ㅠㅠ(죄송…엉엉)
제가볼땐 웬만하심 락토핏 효과 보실겁니다,
유산균 먹어서 나쁠거 있나요~
흔치 않지만 만약 울 남편 정도로 장이 심히 안좋으시다면
너무 효과 기대 마시란 말씀드리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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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변동이 있을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이 포스팅은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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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 : 귀엽고 아기자기한 모양을 띄고 있지만. 아주 심플 그 자체 입니다.
총평 : 사용성, 편의성,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 제품입니다.^^ 가벼워서 휴대하기 편리하며 